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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전치태반 vs 태반조기박리: 출혈 색보다 먼저 볼 것

임신 후기 출혈에서 통증과 자궁 긴장도를 단서로 삼되, 내진을 서두르면 안 되는 이유를 짚습니다.

두 자궁 단면을 종이 공예처럼 나란히 배치해 태반 위치와 박리 차이를 보여주는 교육 이미지

헷갈리는 비교

MAP닮은 점 지도

공통점에 머물지 말고 갈라지는 지점을 표시하세요.

둘을 가르는 핵심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 안쪽 입구를 덮거나 가까이 있어, 전형적으로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질출혈이 나타난다. 자궁은 비교적 부드러운 편이다. 반면 태반조기박리는 20주 이후 정상 위치의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상태로, 출혈과 함께 지속적 복통·압통, 단단하고 긴장된 자궁, 잦은 수축이 나타날 수 있다. 박리는 피가 안쪽에 고여 겉으로 보이는 출혈이 적어도 쇼크나 태아곤란이 심할 수 있다.

확인 질문

임신 35주 대상자가 소량의 질출혈, 갑작스러운 복통, 단단한 자궁을 보인다. ‘출혈량이 적으니 안정적’이라는 판단은 맞을까?

아니다. 숨은 출혈 가능성이 있어 활력징후, 태아심박동, 통증과 자궁 긴장도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또 전치태반이 배제되기 전 손가락을 넣는 질내진은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먼저 초음파 등으로 위치를 확인한다. 두 질환 모두 임신 중 출혈이므로 집에서 구분하려 하지 말고 즉시 산과 평가를 받아야 한다.

오답 방지: ‘안 아프면 전치, 아프고 단단하면 박리’는 방향표일 뿐 확진표가 아니다.

출혈량은 패드 수와 활력징후 변화까지 함께 기록하면 겉으로 보이지 않는 악화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 글 예고: 출산 직후 쏟아지는 출혈에서 가장 먼저 만져야 할 곳과 4T를 정리한다.

먼저 생각해보기. 임신 후기 출혈을 보면 ‘선홍색이면 전치태반, 검붉으면 박리’라고 외우기 쉽다. 하지만 시험과 임상에서 더 안전한 단서는 색 하나가 아니라 통증, 자궁 상태, 태아 반응의 묶음이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