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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산후 패드 출혈은 적은데 한쪽 통증이 심하다면

출산 뒤 패드 출혈은 적어 보여도 회음부 한쪽의 심한 통증·팽창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혈종 가능성을 왜 보고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소량의 붉은 흔적이 있는 패드 옆에 종이층 아래 붉은 구가 숨은 산후 병실 정물

오답·판단법

겉 출혈과 숨은 출혈

패드에 보이는 양보다 불균형하게 심한 통증과 종창을 놓치지 않습니다.

출산 뒤 패드는 크게 젖지 않았고 자궁저부도 단단합니다. 그런데 산모가 회음부 한쪽의 압박감과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말합니다. “출혈이 적으니 괜찮다”고 넘어가도 될까요? 밖으로 보이는 피의 양이 몸 안의 출혈을 전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통증과 패드 양이 맞지 않을 때

퀸즐랜드주 보건부의 산후 회음부 관리 지침은 산도·회음부 혈종의 특징으로 과도하거나 지속되는 통증, 위치에 따른 압박감, 한쪽으로 치우친 부종을 제시합니다. 심한 경우 드러난 출혈량에 비해 순환저하가 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액이 피부나 조직 아래 공간에 고이면 패드에는 많이 묻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은 오로가 안전 보증은 아닙니다.

이 사례에서 빈칸 세 개

  1. 통증의 변화: 분만 직후의 일반적인 불편과 달리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거나 진통 후에도 계속 악화되나요?
  2. 국소 소견: 한쪽 회음부·질 주변의 팽창, 단단함, 색 변화나 직장·방광 쪽 압박감이 있나요? 가려진 부위는 기관의 산과 평가 절차로 확인해야 합니다.
  3. 전신 상태: 어지러움, 창백, 심박·혈압과 의식·말초 관류 변화가 겉 출혈량과 맞지 않나요?

벨기에 산과학회 계열의 산과 회음부 손상 가이드라인 역시 산후 혈종이 겉으로 보이는 범위보다 깊거나 넓을 수 있어 증상과 크기 변화를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간호학생은 혈종을 확진하거나 절개·배액 여부를 정하는 대신, 통증-출혈 불일치를 즉시 산과팀에 보고해 평가가 늦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감염, 일반적인 회음부 상처 통증 등 다른 원인도 함께 평가해야 하므로 한 단서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험 선지 한 줄 채점

“패드 출혈이 적으므로 관찰만 한다”는 오답입니다. “일측성 심한 통증·종창과 활력 변화를 확인하고 숨은 혈종 가능성을 신속히 보고한다”가 핵심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