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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나이트 4회와 6회, 야간 가산분은 얼마나 다를까요?

통상시급과 실제 야간근로시간이 같다고 가정하면 횟수에 따른 가산분을 계산할 수 있어요. 가상 예시로 계산해 보고, 이 금액이 전체 월급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봐요.

푸른 하늘과 해돋이 빛이 보이는 비어 있는 옥상의 편집용 사진

진로·유학

나이트가 두 번 늘면 월급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횟수만으로 금액을 정하기는 어려워요. 같은 ‘한 번’이라도 법정 야간 시간대에 실제로 일한 시간과 통상시급이 다를 수 있어요. 조건을 똑같이 놓으면 횟수 차이로 생기는 야간 가산분을 직접 계산할 수는 있어요.

어떤 돈을 계산할지 먼저 정해 봐요

2026년 10월 2일 시행 근로기준법 제56조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야간근로에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하도록 정해요. 노동부의 2025년 상담도 이 시간대와 가산 기준을 설명하고,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된다고 명시해요. 여기서는 이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의 야간 가산분만 계산해요. 야간에 일한 시간의 기본 임금까지 합친 전체 금액은 아니에요.

4회와 6회를 같은 조건에서 계산해 봐요

아래는 가상 교육 예시예요. 실제 병원의 급여나 간호사 평균을 제시한 것은 아니에요. 통상시급이 2만 원으로 이미 확인됐다고 가정해요. 매회 오후 10시~오전 6시 사이에 자유롭게 이용한 실제 휴게 1시간을 빼고, 야간근로를 7시간으로 놓아요. 법정 최소 가산율 50%만 적용하며 다른 수당과 세금은 계산에서 제외해요.

가상 조건에서 야간 가산분만 비교한 금액
항목 계산 가산분
한 번 2만 원 × 7시간 × 50% 7만 원
네 번 7만 원 × 4회 28만 원
여섯 번 7만 원 × 6회 42만 원
두 번 차이 42만 원 − 28만 원 14만 원

이 조건에서 두 번 더 근무할 때 생기는 야간 가산분의 세전 차이는 14만 원이에요. 이것이 ‘간호사는 나이트 두 번마다 항상 14만 원을 더 받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통상시급, 실제 야간 시간, 기관의 추가 수당이 달라지면 계산도 달라져요.

실제 월급과는 어디에서 어긋날까요?

  • 시간: 나이트라는 근무 이름보다 오후 10시~오전 6시에 실제 일한 시간을 살펴봐요. 휴게라고 표시된 모든 시간을 자동으로 제외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 겹치는 근로: 연장·휴일근로가 겹치면 별도의 가산도 함께 따져야 해요. 위 표에서는 그런 금액을 계산하지 않았어요.
  • 기관의 약정: 법정 기준보다 높은 가산이나 별도의 정액 수당이 있다면 계약·급여 규정에 따라 달라져요.

근로기준법 제54조는 휴게를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정해요. 이 예시의 1시간은 실제로 자유롭게 이용한 휴게라는 가정이에요. 업무에 대응한 시간을 임의로 빼는 방법이 아니에요. 통상시급 역시 기본급을 임의의 시간 수로 나눠 만들어 넣어서는 안 돼요.

자신의 조건에서 생기는 차액은 ‘추가된 실제 야간시간 × 확인된 통상시급 × 적용 가산율’부터 따로 살펴봐요. 여기에 다른 지급·공제 항목을 연결해야 통장 입금액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어요. 횟수는 계산을 시작하는 정보예요. 정확한 조건이 없으면 그것만으로 월급을 확정할 수는 없어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