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먼저 안전, 다음이 조절
간호사는 곁에 머물러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지금 함께 있습니다. 이쪽 조용한 곳으로 갈게요’처럼 짧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자극을 줄이고 앉거나 편한 자세를 돕고, 천천히 호흡하도록 한 단계씩 안내한다. 감정을 인정하되 ‘아무 일도 아니에요’라고 축소하거나 ‘진정하세요’를 반복하지 않는다. 발작이 가라앉은 뒤 촉발 상황, 도움이 된 대처, 치료 계획을 함께 돌아본다.
공황 증상은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처럼 심장·호흡기·내분비 응급과 겹칠 수 있다. 첫 발생, 평소와 다른 양상, 실신, 지속되는 흉통, 청색증, 신경학적 이상이 있으면 정신 증상으로 단정하지 말고 즉시 의학적 평가를 받는다.
오늘의 문제
공황 수준의 대상자에게 가장 적절한 말은? ① 왜 불안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세요 ② 걱정 마세요, 검사상 괜찮아요 ③ 제가 곁에 있겠습니다. 제 목소리에 맞춰 천천히 숨을 내쉬어요 ④ 다른 사람도 다 견뎌요. 정답은 ③.
한 줄 기억법: ‘공황에는 한 번에 한 문장, 혼자 두지 않기.’
증상이 줄었다면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를 대상자 표현으로 적어 다음 발작 때 사용할 개인 대처카드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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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각해보기. 대상자가 가슴 두근거림과 숨 막힘을 호소하며 ‘죽을 것 같아요’라고 한다. 지금 복식호흡의 생리학을 길게 설명하면 도움이 될까? 공황 수준에서는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