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콜드체인은 제조부터 접종까지 이어진다
콜드체인은 백신이 제조시설의 보관 장치에서 운송되고 접종기관에 도착해 투여될 때까지 권장 온도를 유지하는 전 과정이다. 열이나 동결에 노출되면 효능이 감소할 수 있고,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백신마다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모두 냉장’이라고 외우지 말고 제품 지침과 국내 예방접종 지침을 확인한다.
온도 이탈을 발견하면 우선 백신을 다른 제품과 구분해 사용 금지 표시를 하고 권장 조건에서 보관을 계속한다. 온도 범위, 이탈 시작·종료 시각, 최저·최고 온도, 관련 제품과 수량, 대응을 기록한다. 책임자와 관할 예방접종 담당기관 또는 제조사에 연락해 사용 가능 여부를 평가받기 전에는 투여도 폐기도 하지 않는다. 문을 자주 열거나 식품과 함께 보관하는 관행도 예방해야 한다.
오늘의 문제
온도 이탈 직후 가장 부적절한 행동은? ① 별도 표시해 보관 ② 기록 확인 ③ 평가 없이 접종 계속 ④ 담당기관 문의. 정답은 ③. 즉시 폐기 역시 평가 전에는 정답이 아니다.
한 줄 기억법: ‘이탈하면 멈추고, 표시하고, 기록하고, 묻는다.’
다음 글 예고: 유행곡선의 한 봉우리와 여러 파도가 전파 경로를 어떻게 말하는지 본다.
먼저 생각해보기. 아침에 백신 보관 장치가 권장 범위를 벗어난 기록을 발견했다. ‘안전하게 전부 버리자’가 책임 있는 첫 행동일까? 임의 폐기는 공급 손실을 만들고, 그대로 사용하면 효능이 떨어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