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
먼저 생각 누워서 잰 혈압과 일어나자마자 잰 혈압이 비슷했다. 그렇다면 기립성 변화는 없다고 끝내도 될까? 자세 변화 뒤 반응은 한순간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나타난다.
핵심 설명
기립성 활력징후는 누운 상태에서 충분히 안정한 뒤 혈압과 맥박을 재고, 안전하게 일으켜 세운 다음 정해진 시점에 반복 측정한다. Merck Manual은 5분간 누운 뒤, 선 자세 1분과 3분에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값뿐 아니라 어지럼, 흐린 시야, 실신감, 쇠약 같은 증상을 같은 시점에 기록해야 한다.
판단 순서 먼저 혼자 서도 안전한지 평가하고 낙상 위험이 있으면 보조 인력을 준비한다. 자세 변화 전후의 혈압 하강만 보지 말고 맥박 반응도 함께 본다. 탈수, 출혈, 장기 침상안정, 자율신경 기능 이상, 항고혈압제나 질산염 같은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근 섭취·배설과 약물도 확인한다. 환자가 서지 못하면 무리하게 검사를 완성하지 말고 앉은 자세 평가 등 대안을 의료진과 상의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과 판단 아니다. 넘어지지 않게 즉시 안전한 자세로 돕고 증상과 활력징후를 평가·보고한다.
오답 이유 프로토콜 시간을 채우는 답은 측정 목적보다 환자 안전을 뒤로 미룬다.
한 줄 기억법 눕고-서고-기다리되, 증상이 먼저다.
다음 글 예고 다음에는 산소포화도 숫자가 환자보다 앞설 수 없는 이유를 본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