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인력배치 문제에서 계산기는 맞는데 답이 자꾸 어긋나나요? 대부분의 오류는 곱셈이 아니라 문제 속 시간이 서로 다른 데서 시작합니다. 하루와 주, 한 근무조와 전체 근무조, 실제 근무일과 달력 날짜를 섞지 않는 표시가 먼저입니다.
식을 쓰기 전 세 줄
- 필요 업무량: 환자 수, 환자당 시간, 관찰 기간의 단위를 같은 줄에 적습니다.
- 한 사람이 제공하는 시간: 명목 근무시간과 실제 간호에 쓰는 시간을 구분하고, 문제에 제시된 가동 조건만 반영합니다.
- 보정 조건: 휴무, 교육, 휴가처럼 문제에서 준 추가율이 무엇을 보완하는지 적습니다. 임의의 비율을 기억에서 끌어오지 않습니다.
바로 실행할 단위 사다리
식의 모든 숫자 옆에 ‘명·시간·일·조’를 붙이세요. 나눗셈 뒤 원하는 단위인 ‘명’만 남는지 확인합니다. 추가율이 있으면 기본 인력을 구한 뒤 더하는지, 제공 가능 시간을 줄이는 방식인지 문제 문장을 그대로 번역합니다. 둘을 동시에 적용하면 중복 보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체 확인 체크리스트
- 모든 시간 단위가 통일됐는가?
- 한 교대의 수요인지 하루 전체 수요인지 표시했는가?
- 소수 인원을 처리하는 기준이 문제에 제시됐는가?
- 계산 결과가 환자 수와 업무량에 비해 상식적인가?
흔한 실수
공식 모양부터 떠올리고 숫자를 빈칸에 넣거나, 현실의 병동 기준을 문제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계산 문제도 결국 문장 해석 문제입니다. 주어진 조건과 내가 보탠 가정을 색을 달리해 적어 보세요.
다음 글 예고: 법률·시행령·시행규칙을 한 번에 펼쳐도 길을 잃지 않는 읽기 순서를 소개합니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