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두 선지까지 줄였는데 마지막에는 늘 느낌으로 고르나요? 이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보다 둘을 갈라놓는 최소 조건입니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이 문제에서는 왜 A이고 B는 아닌가’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결정 문장의 틀
‘대상자가 ___한 상태이므로, 지금의 목적은 ___이고, 따라서 ___를 먼저 한다.’ 빈칸에는 사례에 직접 나온 단서만 넣습니다. 두 선지가 모두 옳은 일반론이라면 질문의 시점, 우선순위, 역할 범위 중 하나가 차이를 만듭니다. 결정 문장은 정답 자체를 외우는 구호가 아니라 다음 사례에서도 쓸 판단 규칙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질환명보다 조건과 행동의 관계를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네 가지 분리 질문
- 대상: 이 선지는 현재 대상자에게 적용되는가?
- 시점: 사정 전인지, 확인 후인지, 급성기인지 회복기인지?
- 목적: 즉시 안전, 원인 확인, 장기 교육 중 무엇을 묻는가?
- 범위: 간호사가 독립적으로 할 일인지 보고·협력이 필요한 일인지?
자체 확인문제
A와 B가 모두 가능한 행동일 때 문제에 ‘가장 먼저’가 붙으면 무엇이 추가로 필요할까요? 두 행동의 선후를 결정하는 사정 단서를 찾고, 그 단서가 없다면 어떤 행동이 정보를 더 안전하게 확보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흔한 실수
선지의 익숙한 단어 하나만 보고 고르거나, 정답을 본 뒤 그럴듯한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반드시 채점 전에 결정 문장을 남겨야 자신의 판단 규칙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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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