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
먼저 생각 CT 조영제 주입 중 환자가 주사 부위가 따갑고 팽팽하다고 말한다. 검사를 끝내기 위해 몇 초만 더 주입해도 될까?
핵심 설명
조영제가 혈관 밖 조직으로 새면 통증, 화끈거림, 조임, 부종, 발적과 압통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은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드물게 피부 손상이나 구획증후군처럼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의심되는 즉시 주입을 멈추고 환자와 부위를 평가하는 것이 먼저다. 검사 완성이 조직 손상 위험보다 앞설 수 없다.
판단 순서 통증과 감각 이상을 묻고 부종·색·온도, 모세혈관 재충만과 말초맥박, 손가락의 능동·수동 운동을 확인한다. 담당 의료진과 영상의학 부서에 즉시 알리고, 카테터 제거 시점, 흡인, 사지 올리기, 냉·온찜질은 사용한 조영제와 기관 프로토콜을 따른다. 통증·부종이 커지거나 감각 저하, 운동 제한, 피부 물집, 말초 관류 저하가 나타나면 긴급 평가가 필요하다. 퇴실 전 지연 악화 신호와 연락 방법도 안내한다.
정답과 판단 아니다. 감각 변화는 신경혈관 이상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하고 반복 평가한다.
오답 이유 유출량만으로 중증도를 정하는 답은 부위와 증상, 조직 압력 변화를 놓친다.
한 줄 기억법 주입 중 통증·팽팽함이면 멈추고 신경혈관부터.
다음 글 예고 다음에는 투약 5원칙이 안전의 끝이 아닌 이유를 본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