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
오늘의 문제 · 아동간호학
같은 병실의 두 아동
한 아동은 얼굴 그림을 보고 지금 아픈 정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동은 통증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두 아동의 나이가 비슷해도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면 될까요? Royal Children’s Hospital 지침은 통증 평가에서 나이뿐 아니라 발달·의사소통 상태를 고려하고, 가능한 경우 아동의 자기보고를 중시합니다.
도구를 고르는 질문 세 개
- 스스로 말할 수 있나? 아동이 척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 통증을 표현할 수 있다면 적합한 얼굴 또는 숫자 자기보고 도구를 고려합니다. 보호자나 의료진이 대신 얼굴을 골라 주는 것은 자기보고가 아닙니다.
- 말로 표현하기 어렵나? 영아나 비언어 아동 등에게는 표정·다리·활동·울음·달래짐 같은 행동을 관찰하는 도구를 기관 지침에 맞춰 사용합니다. 조용하다고 통증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다시 볼 때 같은 기준인가? 중재 전후 아동 상태와 도구를 기록하고 적절한 시점에 재평가합니다. 통증 점수만이 아니라 행동, 보호자가 아는 평소 반응, 임상 상태도 함께 봅니다.
선택지 바꿔 보기
“말을 할 수 없는 아동에게 숫자 0~10을 보여 주고 답이 없으면 통증 0점이다.” 무엇이 잘못됐나요?
답 보기
답을 못하는 이유와 통증이 없는 것을 혼동했습니다. 의사소통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적합한 관찰 도구 및 보호자 정보를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