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사진: 오스트리아 빈 서점의 문학서적과 일반 도서예요. 본문에서 가격을 비교한 간호학 교재 세트는 아니에요.
교재비를 계산할 때 책 제목을 검색해 나온 상품 가격을 모두 더하면 실제 필요한 돈보다 커질 수 있어요. 같은 이론서가 2종 세트에도, 3종 세트에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간호학과 1년에 얼마’라는 공통 금액 대신, 이번 학기 필요한 책이 몇 권인지부터 계산해 봐요.
두 세트의 구성 중복과 정가 비교
수문사 공식 안내에서 2026년 2월 13일 발행한 ‘최신 기본간호학 교과서2종 세트’는 이론서 두 권, 정가 87,000원이에요. 같은 날 발행한 ‘최신 기본간호학3종세트’는 이론서 두 권과 실습서 한 권, 정가 145,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2026년 10월 19일 출판사 페이지에서 확인한 정가이며 배송비나 판매처별 실제 결제액은 별도예요.
| 출판사 상품 | 포함 구성 | 확인 정가 |
|---|---|---|
| 기본간호학 교과서2종세트 | 이론서 2권 | 87,000원 |
| 기본간호학3종세트 | 이론서 2권 + 실습서 1권 | 145,000원 |
두 상품을 모두 담으면 정가 합계는 232,000원이에요. 이론서 두 권과 실습서 한 권만 필요한 경우라면 3종 세트의 구성과 겹치는 이론서가 더해진 장바구니예요. 반대로 수업에서 이론서만 지정했다면 실습서를 지금 사야 하는지도 확인할 일이 남아요. 가격 차이 58,000원은 이 두 세트의 정가 차이이지 모든 실습서의 공통 가격은 아니에요.
세트·낱권 ISBN과 실제 구성 권수의 구별
ISBN은 출판물을 구별하는 번호예요. 국제ISBN기관은 여러 권으로 된 작품 전체 세트와 따로 판매되는 각 권에 각각 번호를 부여한다고 설명해요. 따라서 세트 번호와 낱권 번호가 다르다고 해서 내용이 전혀 겹치지 않는 별도 교재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상품 설명에서 구성 권수를 함께 읽어야 해요.
예산표에는 상품 이름 옆에 실제 포함되는 권을 적어보세요. ‘이론1권·이론2권·실습서’처럼 적으면 이미 가진 책이나 다른 과목의 구매 목록과 겹치는지 보여요. 제목·저자·판·출판사·ISBN은 수업계획서와 대조하되, 번호 확인 뒤에는 세트의 내용을 펼쳐보는 한 단계가 더 필요해요.
이번 학기 확정 지출과 향후 예상 비용의 분리
한 학기에 산 책을 다음 학기에도 쓰는지, 새 판이 필요한지, 실습지침서를 별도로 지급하거나 구매하는지는 수업마다 달라요. 학교의 지정 교재가 확정되기 전에 과목 수에 평균 가격을 곱해 연간 금액을 만들면 같은 책을 여러 번 셀 수 있어요.
이번 학기에는 ‘확정된 새 구매’, ‘이미 보유’, ‘지정 확인 후 결정’으로 나눠 합계를 내봐요. 앞으로 필요한 책은 예상 목록으로 남기고 확정 지출과 섞지 않아요. 중고책을 생각한다면 판과 상태 외에 부록·온라인 이용권이 수업에 필요한지도 확인해요. 이 출판사의 3종 세트 설명에는 실습서의 시리얼넘버를 이용하는 학습 기능이 소개돼 있어요. 중고라고 그 기능까지 항상 이전된다고 가정할 수는 없어요.
교재비를 줄이는 첫 단계는 무조건 싼 상품을 고르는 것보다 필요한 권과 이미 포함된 권을 맞추는 일이에요. 책 한 권씩 적은 구매표가 있으면 세트 할인이나 중고 가격도 같은 구성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가격·구성 원문
사진 출처
- 오스트리아 빈 서점의 검은 책장에 여러 줄로 꽂힌 영문 문학서적과 일반 도서 — Grandmaster Huon / Wikimedia Commons, CC0. 방향 보정, 크기 조정, WebP 변환; 구성요소 추가·삭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