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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사구체를 나온 혈액, 수출세동맥 뒤의 길까지 따라가 봐요

사구체에서 여과가 끝났다고 혈액이 바로 정맥으로 가는 것은 아니에요. 수출세동맥 뒤의 두 번째 모세혈관망을 따라가며, 혈관 안의 혈액과 세관으로 가는 여과액을 나누어 봐요.

흐린 유리와 초록 잎 사이에서 나무 문틀 너머로 이어지는 빈 벽돌 온실 통로

왜 그런가요

혈관 순서를 ‘동맥, 모세혈관, 정맥’으로 외웠다면 사구체 뒤에 다시 세동맥이 나오는 것이 낯설 수 있어요. 사구체는 모세혈관 덩어리인데, 왜 나가는 길도 세동맥일까요? 신장에서는 혈액이 첫 모세혈관망을 지나 두 번째 모세혈관망으로 이어지는 배열을 살펴봐야 해요.

혈액의 경로만 세 구간으로 따라가 봐요

  1. 수입세동맥 → 사구체 모세혈관. 수입세동맥은 혈액을 사구체로 들여보내요. 혈액의 일부 성분이 여과장벽을 거쳐 보먼주머니 공간으로 이동하지만, 혈액 전체가 세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에요.
  2. 사구체 모세혈관 → 수출세동맥. 사구체 안에 남아 흐르는 혈액은 수출세동맥으로 나가요. ‘수출’은 사구체에서 나간다는 뜻이에요. 나오는 혈관이라고 정맥으로 바꾸어 적지는 않아요.
  3. 수출세동맥 → 두 번째 모세혈관망. 피질 네프론에서는 세관주위 모세혈관망으로 이어져요. 수질옆 네프론에서는 곧은혈관을 포함한 경로로 이어지고, 이후 혈액은 정맥 계통으로 모여요. 혈관의 이름과 배열을 네프론의 위치와 함께 읽어야 해요.

보먼주머니 쪽으로 가는 것은 여과액이에요

사구체에서 갈라지는 화살표를 그려 봐요. 한쪽에는 여과액을, 다른 쪽에는 계속 흐르는 혈액을 놓아요. 여과액은 보먼주머니 공간에서 세관으로 이어지고 혈액은 수출세동맥으로 나가요. “사구체를 나온다”라고만 적으면 어느 쪽을 말하는지 알기 어려워요.

세관주위 모세혈관은 세관과 물질을 교환하는 자리예요. 사구체의 여과와 세관 주변의 교환을 같은 모세혈관 한 덩어리로 그리면 각각의 위치가 사라져요. 두 번째 모세혈관망에서는 혈액이 또 다른 교환 장소를 지나는 구조를 볼 수 있어요.

가상 경로에서 빠진 혈관을 찾아봐요

혈액 기록: ‘수입세동맥 → 사구체 → 정맥’. 여과액 기록: ‘사구체를 건넌 액체 → 보먼주머니 공간 → 세관’.

둘째 줄은 여과장벽을 건넌 액체를 따라가고 있어요. 첫째 줄에서는 사구체를 나온 혈액이 바로 정맥으로 간다는 연결을 고쳐야 해요. 수출세동맥과 그 뒤의 두 번째 모세혈관망이 빠졌기 때문이에요.

첫째 줄의 ‘사구체 → 정맥’ 사이에 두 이름을 넣어 봐요. 모세혈관에서 세동맥을 거쳐 다시 모세혈관으로 가는 배열이 보여요. 이 빈칸에 보먼주머니를 혈관 이름으로 넣지는 않아요. 두 기록의 출발점이 가까워도 이동하는 내용물까지 같지는 않아요. 네프론 위치에 따라 두 번째 망을 세관주위 모세혈관이나 곧은혈관을 포함한 경로로 읽는 조건도 함께 남겨 둬요.

참고 자료: Histology Guide · 신장 · 리즈대 · 신소체 · 리즈대 · 네프론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