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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산소가 곧바로 이산화탄소가 될까요? 세포호흡의 두 경로를 봐요

들이마신 O₂가 그대로 CO₂로 바뀐다고 볼 수는 없어요. 연료의 탄소가 방출되는 경로와 전자전달 끝에서 산소가 물 생성에 참여하는 경로를 나누어 살펴봐요.

갈대와 산이 보이는 안개 낀 새벽 호수

왜 그런가요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쉬니, 세포에서도 들어온 O₂에 탄소 하나가 붙어 곧바로 CO₂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 반응식에 두 기체가 나온다고 직접 일대일로 변환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연료의 탄소가 나오는 경로와 산소가 전자를 받는 경로를 나누어 봐야 해요.

탄소가 나오는 곳과 전자가 도착하는 곳을 나누어요

탄소 쪽 · 탈탄산에서 CO₂가 나와요

포도당 대사의 피루브산이 아세틸 CoA로 바뀔 때 CO₂가 방출돼요. 시트르산 회로에서도 탈탄산 반응으로 CO₂가 생겨요. 이 경로에서 따라가는 것은 유기물 연료에 들어 있던 탄소예요.

전자 쪽 · 마지막에 O₂가 받아요

NADH 같은 운반체가 전자를 전자전달계로 보내요. 호기성 전자전달의 마지막에는 분자 산소 O₂가 최종 전자수용체로 작용해요. 전자와 수소 이온이 연결되어 물 H₂O가 만들어져요. 이 역할을 CO₂ 생산과 같은 반응으로 적지는 않아요.

Rice University의 세포호흡 절은 피루브산 산화와 시트르산 회로의 탄소 방출, 전자전달 마지막의 물 생성을 각각 설명해요. Oregon State의 Linda Bruslind가 쓴 산화·환원 절도 산소가 전자를 받아 물이 되는 산화·환원 쌍을 설명해요. 미생물 교재의 모든 대사 종류를 사람 세포에 옮기지는 않아요. 산소 수용체와 물 생성이라는 화학 원리만 참고해요.

전체 반응식 뒤의 단계를 살펴봐요

  • 포도당→CO₂에서는 연료 탄소가 산화·탈탄산을 거쳐 방출되는 경로를 읽어요. 포도당은 산소 기체의 이름만 바뀌어 생긴 분자가 아니에요.
  • O₂→H₂O에서는 호기성 전자전달 끝에서 전자를 받는 역할을 읽어요. ‘산소가 필요하다’라는 설명에는 어느 단계에서 직접 쓰이는지도 들어가야 해요.
  • 전체 반응식은 여러 반응을 합한 것이에요. 화살표 하나를 세포 안의 실제 반응 한 번이나 모든 원자의 즉시 이동 경로로 읽지는 않아요.

시트르산 회로가 호기성 대사와 연결되어도 CO₂를 방출하는 단계가 O₂ 분자를 직접 소비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회로에서 만들어진 전자 운반체를 다시 쓰는 일이 산소를 쓰는 다음 경로와 연결돼요. 직접 반응과 전체 과정의 의존성은 구별해서 읽어요. 첫 회전에서 막 들어온 아세틸 탄소가 모두 즉시 CO₂로 나간다고 설명하지도 않아요.

저자의 가상 메모 “O₂를 들이마셔 CO₂로 바꾸고 내보낸다”는 호흡의 관찰과 세포 안 반응을 합친 설명이에요. “연료 탄소에서는 CO₂가 방출되고, 호기성 전자전달의 마지막 수용체 O₂는 물 생성에 참여한다”로 고치면 빠진 두 경로가 보여요. 모든 산소 원자의 동위원소 이동을 추적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혈액이 CO₂를 중탄산 형태로 운반하는 질문에서는 생성된 물질의 이동을 살펴봐요. 지금은 생성과 최종 전자수용체를 묻는 것이므로 산소치료 설정이나 혈액가스 진단으로 넓히지는 않아요. 날숨의 CO₂와 세포에서 만드는 물은 같은 전체 대사에 연결되지만, 만들어지는 직접 단계는 달라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