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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당뇨병 발 관리에서 발보다 신발 안을 먼저 보는 날

발을 매일 살피는 것과 함께 신발 안의 작은 돌·접힌 깔창·거친 솔기를 보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통증이 없다고 마찰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열린 운동화 안쪽에 작은 돌과 들린 깔창이 보이는 근접 사진

왜 그런가요

신발을 신기 전 작은 돌 하나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에 통증이 없으니 그냥 신어도 될까? 당뇨병으로 감각이 둔해진 사람은 마찰과 압박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발의 피부만 보는 습관과 신발 안쪽까지 확인하는 습관은 서로 보완한다.

발과 신발은 한 쌍의 점검 대상

싱가포르 HealthHub의 당뇨병 발 관리 자료는 매일 물집·상처·붉어짐·붓기·열감과 발 모양 변화를 살피고, 신기 전 신발 안에 돌이나 날카로운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발바닥이 잘 보이지 않으면 거울이나 도움을 활용할 수 있다. 발의 감각 변화가 있으면 ‘아프지 않다’가 ‘손상되지 않았다’의 증거가 아니다. 양말의 두꺼운 솔기나 접힌 깔창도 반복해서 같은 부위를 누를 수 있다.

신발 안쪽을 손으로 확인하는 이유

Diabetes UK의 발 관리 안내는 신발을 신기 전 안팎을 보고, 안쪽을 만져 이물이나 거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설명한다. 새 신발이 보기 좋고 크기가 맞아 보이더라도 발가락·뒤꿈치에 마찰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신발 점검은 ‘한 번 사면 끝’이 아니라 매번 신는 동작 앞에 붙는 짧은 습관이다. 피부가 이미 붉거나 물집이 있다면 단순히 신발만 바꾸고 경과를 미루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시험에서 헷갈리는 선택

발을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거나 칼날로 굳은살을 직접 깎는 선택은 손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이 글의 핵심은 특정 신발 제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발을 매일 살피고 잘 말린 뒤, 신발의 내부·바닥·맞음새를 확인하며, 새 상처나 악화 신호가 생기면 평가받는 순서다. 영국·싱가포르의 제품·급여 체계는 국내 처방과 다르므로 개인별 발 위험도에 맞는 신발 선택은 담당 진료팀과 확인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