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오답·판단법 · 아동간호학
밤 10시, 보호자의 한마디
편도절제술 뒤 병실에서 자던 아이가 평소보다 자주 침을 삼킵니다. 보호자는 “목이 아파서 그런가 봐요”라고 말합니다. 수술 뒤 통증은 흔하지만, 반복해서 삼키는 행동은 보이지 않는 출혈을 삼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NHS 병원 안내는 신선한 붉은 혈액과 평소보다 잦은 삼킴을 수술 후 출혈의 관찰 신호로 제시합니다.
세 번의 관찰, 한 번의 지연도 막기
- 반복 삼킴: 평소보다 빈번한지, 입안이나 침·침구에 피가 보이는지, 활력징후와 전반 상태를 즉시 확인합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출혈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 신선한 선홍색 혈액: 새 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담당 팀에 알리며 기관의 출혈 대응 절차를 따릅니다. ‘조금 더 지켜보자’로 미루지 않습니다.
- 호흡 변화: 숨쉬기 어려움, 의식이나 산소화의 변화가 있으면 기도 위험을 우선해 즉시 응급 지원을 요청합니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지침도 편도절제술 후 초기·지연 출혈 여부를 추적하도록 권고합니다. 출혈 여부와 양의 판단, 중재는 현장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선택지 교정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 반복 삼키지만 입 밖으로 피가 보이지 않으므로 아침까지 기다린다.” 어디가 위험한가요?
답 보기
눈에 보이는 출혈만을 기준으로 삼고 평가를 늦췄습니다. 반복 삼킴은 숨은 출혈의 단서일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즉시 확인하고 보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