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한 장
사례 한 장 · 정신간호학 · 물질·섭식·성격·인지
알코올 사용과 영양결핍 환자에서 베르니케 위험을 의심하되, 저혈당이 확인되면 포도당 처치를 미루지 않는 안전한 판단 순서를 정리합니다.
안전 교정: 저혈당이면 포도당을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저혈당은 즉시 교정해야 하는 응급상태다. 알코올 사용이나 영양결핍 때문에 베르니케뇌병증 위험이 높더라도 포도당을 늦춰서는 안 된다. 티아민은 가능한 한 즉시 병행하거나 신속히 뒤따라 투여한다. “모든 상황에서 티아민을 먼저 주기 전에는 포도당을 주지 않는다”는 식의 절대 규칙은 안전하지 않다.
사례 한 장
장기간 식사가 불량한 알코올 사용 환자가 혼돈, 불안정한 보행, 비정상 안구운동을 보인다. 혈당도 낮다면 첫 행동은 기도·호흡·순환과 혈당을 확인하고 저혈당을 즉시 교정하는 것이다. 동시에 베르니케 가능성을 높게 두고 기관 지침에 따라 비경구 티아민 투여와 마그네슘·영양 상태 평가, 다른 의식저하 원인 감별을 진행한다.
고전적 세 징후가 모두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기
의식 변화, 안구운동 이상, 보행실조가 잘 알려져 있지만 세 가지가 완전하게 모이지 않을 수 있다. 위험한 음주력, 영양실조, 반복 구토, 체중감소, 장기간 섭취 불량이 있으면 문턱을 낮춰 의심한다. NICE는 고위험군과 의심 환자에게 티아민을 권고하며, 의심되는 베르니케뇌병증에는 비경구 투여를 제시한다.
오답 문장을 이렇게 고치세요
잘못된 문장: “포도당은 반드시 티아민 뒤에만 준다.”
안전한 문장: “저혈당 처치를 지연하지 않으며, 베르니케 위험이 있으면 티아민을 즉시 병행하거나 신속히 투여한다.” 오래 지속되는 포도당 투여에서 티아민을 빠뜨리지 않는 것과 응급 저혈당 교정을 미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와 응급도를 먼저 확인하고, 최신 국내 지침·기관 프로토콜·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
참고 자료
- NICE CG100: Alcohol-use disorders—thiamine recommendations
- Glucose before thiamine for Wernicke encephalopathy: a literature review
자료 확인일: 2026-09-29